십이지신 플립북
2025년 한 해를 맞이하며 나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각 월별 상징이 되는 십이지신 동물을 통해 플립북 형태의 12권 시리즈 일력을 제작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을 달리는 모습으로 비유하여 이를 통해 2025년을 시작으로, 열심히 달려 2026년이라는 한 해의 무탈한 완주를 표현하고자 했다.
십이지신 플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