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만난 4명의 노인이 만든 가상의 밴드 <실버팽>의 앨범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아파트'라는 컨셉에 맞추어서 아파트가 연상되는 외관에, 팝업북으로 아파트의 내부를 표현하여, 앨범 구매자가 밴드의 스토리에 몰입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I designed the album for , a fictional band created by four elderly people who met in an apartment. In line with the concept of 'apartment', the exterior of the album is reminiscent of an apartment, and the interior of the apartment is represented by a pop-up book, so that album buyers can immerse themselves in the band's story and enjoy it.
노인밴드 실버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