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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와인이 흐르는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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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와인동굴은 와인이 생산되지 않는 지역에서 와인을 만나는 특별한 공간으로, 대한민국 와인의 메카로 불린다. 매년 한국 와인을 알리기 위한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역 '보틀벙커' 그랑 크뤼 입구 유리문에 포스터를 배치했다. 유리문 너머 보이는 와인 진열대가 포스터의 일부처럼 보이도록 기획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Gwangmyeong Wine Cave, known as the ""Mecca of Korean Wine,"" is a unique venue where people can experience wine in a non-producing region. Every year, it hosts a festival promoting Korean wine. For promotion, a poster was placed on the glass door of the Grand Cru entrance at Seoul Station's ""Bottle Bunker,"" creating a visual effect where the wine display beyond the glass appears as part of the po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