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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
Kim Minkuk
작업물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가 되도록 끊임없이 고민하는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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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물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가 되도록 끊임없이 고민하는 디자이너입니다.
OHBOSO MAEKET : 오보소 마켓
오보소 마켓은 “오소 보소 사소”라는 경상도 사투리의 줄임말로 쇼핑을 하기 어려운 산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동형 마켓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이동형 마켓은 수익성이 부족해 오보소 마켓에서 이벤트성 달아보소 패키지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달아보소 패키지는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많이 활용되는 저울을 모티브 하여 디자인되었으며 일부 수익금은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됩니다.
OHBOSO MAEKET : 오보소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