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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Kim Heeju
세상을 아름답고 감동적인 방식으로 기쁨을 주는 디자이너 김희주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고 감동적인 방식으로 기쁨을 주는 디자이너 김희주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차이를 마주하게된다. 그럴땐 소음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을 조금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소음처럼 들리던 이야기도 듣기 좋은 음악처럼 들릴 수 있다. 일상의 공연에서는 소음과 같던 빨간신호등이 초록신호등과 함께 신나는 리듬을 만들고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것은 서로 다름이 모여 화합하기에 더 아름다울 수 있음을 얘기한다.

일상의 공연 :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