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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진
Park Beomjin
저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관심이 깊고, 기억에 남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평면 매체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주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저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관심이 깊고, 기억에 남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평면 매체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주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철이드는 문래동
문래동의 오래된 간판들을 촬영하여 글자를 수집하고, 그 글자들을 이용하여 문래동의 오래된 간판들을 소개할 수 있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철이 드는 문래동>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간판글자들의 매력이 느껴질 수 있도록 질감이 느껴지는 글자들을 선정하였고,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브 포스터를 함께 제작했다.
철이드는 문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