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진
박범진
박범진
Park Beomjin
저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관심이 깊고, 기억에 남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평면 매체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주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박범진
저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관심이 깊고, 기억에 남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평면 매체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경험을 주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poster 철이드는 문래동
문래동의 오래된 간판들을 촬영하여 글자를 수집하고, 그 글자들을 이용하여 문래동의 오래된 간판들을 소개할 수 있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철이 드는 문래동>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간판글자들의 매력이 느껴질 수 있도록 질감이 느껴지는 글자들을 선정하였고,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브 포스터를 함께 제작했다.
철이드는 문래동
철이드는 문래동
package 노인밴드 실버팽!
아파트에서 만난 4명의 노인이 만든 가상의 밴드 <실버팽>의 앨범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아파트'라는 컨셉에 맞추어서 아파트가 연상되는 외관에, 팝업북으로 아파트의 내부를 표현하여, 앨범 구매자가 밴드의 스토리에 몰입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노인밴드 실버팽!
노인밴드 실버팽!
web 두리번거리 웹사이트
<두리번거리>는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전문가들을 찾고 알리는 사이트이다. 대상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촬영한 이미지를 가지고 사이트를 디자인 하였고, 마치 모션그래픽 영상처럼 볼 수 있게 하였다.
두리번거리 웹사이트
두리번거리 웹사이트